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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봉공 정신으로 나아갈 것"
"무아봉공 정신으로 나아갈 것"
  • 류현진 기자
  • 승인 2019.04.05
  • 호수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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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삼동인터내셔널
제3대 김도영 이사장 취임

[원불교신문=류현진 기자] 사단법인 삼동인터내셔널 제3대 이사장으로 김도영 이사장이 취임했다. 3월27일 원광보건대 WM관 4층 컨벤션 홀에서는 정덕균 이사장의 이임과 김도영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정 이사장은 원불교 세계봉공정신에 바탕한 은혜확산을 위해 지난 2년간 몽골, 라오스, 미얀마, 네팔 등 동남아 저개발국가 긴급구호, 교육지원, 의료지원, 인재양성에 매진해 왔다. 법인은 새로 취임하는 김도영 이사장이 직접 지은 시가 담긴 감사패를 정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정신장애인 요양시설 삼정원 원장인 김 신임이사장은 정신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익산시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해외 인재발굴과 지원, 직원의 복지 향상, 법인의 재정 확충, 해외교화의 터전을 위한 종교법인 설립 등 산적한 난제가 많지만 기도와 정성을 무기삼아 무아봉공의 정신으로 길을 나서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삼동인터내셔널을 통해 전무출신을 서원한 원정현(카자흐스탄), 원지연(몽골), 원종명(라오스) 학생이 그간 한국에서의 보호자 역할을 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김 이사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편, 핀란드 전문예술복지법인 ACCAC(Accessible Arts & Culture) 이사장을 맡고 있는 킬시 무스탈라흐티(법명: 원주 Kirsi Mustalahti)의 축사와 삼동인터내셔널과 함께 하는 국제교류,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파트너들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이목을 끌었다.

삼동인터내셔널은 소태산 대종사의 제생의세 정신에 근간하여 정산종사의 삼동윤리 정신을 세계만방에 실현하기 위해 2008년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모체로 설립된 NGO 단체이다.

삼동인터내셔설 제 3대 이사장으로 김도영 이사장이 취임했다.
3월27일 원광보건대 WM관 4층 컨벤션 홀에서는 정덕균 이사장의 이임과 김도영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제2대 정덕균 이사장은 지난 2년간 동남아 저개발국가 긴급구호, 교육지원, 의료지원, 인재양성에 매진해 왔다.
새로 취임하는 김도영 이사장이 직접 지은 시가 담긴 감사패를 정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김도영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기도와 정성을 무기삼아 무아봉공의 정신으로 길을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동인터내셔널을 통해 전무출신을 서원한 원정현(카자흐스탄), 원지연(몽골), 원종명(라오스) 학생이 김 이사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핀란드 전문예술복지법인 ACCAC(Accessible Arts & Culture) 이사장을 맡고 있는 킬시 무스탈라흐티(법명 원주, Kirsi Mustalahti)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삼동인터내셔널 법인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삼동인터내셔널 김미숙 홍보대사와 사무국장 김계원 도무가 사회를 맡아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2019년 4월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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