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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나누며 명문 여고 위상 다짐
화합 나누며 명문 여고 위상 다짐
  • 김세진 기자
  • 승인 2019.04.24
  • 호수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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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여고 총동문회 재출범
이영미 총동문회장 취임
원광여자고등학교 동문회원들이 총동문회를 재출범했다. 13일 원광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총동문회는 서로 간 화합을 다지며 명문 여고의 자부심과 위상을 다졌다.
원광여자고등학교 동문회원들이 총동문회를 재출범했다. 13일 원광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총동문회는 서로 간 화합을 다지며 명문 여고의 자부심과 위상을 다졌다.

[원불교신문=김세진 기자] 지난 13일 원광여자고등학교 지양관 1층 대강당에서 원광여자고등학교(교장 송이규) 졸업생 총동문회가 다시 출범됐다. 출범식에는 원창학원 법인 이사장과 원광여자고등학교 교장, 전 총동문회장과 졸업동문,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전북 명문 여고의 자부심과 위상을 다졌다.

황인철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구간도실 상량문의 한 구절을 소개하며 "맑고 푸른 시냇물이 일천 산봉우리에 내리는 빗물을 합하여 힘차게 소리치며 넓은 바다로 흘러가듯, 원광여고 동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세상에 우뚝 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총동문회는 추억의 사진 감상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및 취임식이 진행됐다. 총동문회장으로 이영미(24회, 원광대학교 한약학과 교수,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동문이 취임하며 "동문회를 잘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고, 이유리(46회) 동문이 '멋지게 삽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김옥련(9회, 전 전주여고 교장) 전 동문회 사무국장은 경과보고에서 최초 동문회 결성을 회고하며 "2009년 당시 우리 학교는 전북권 여고 중 1, 2위를 다툴 만큼 위상이 있었으나 스스로 자부심이 없음이 안타까웠다"며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로 모교가 발전했고,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게 된 점을 꼭 전하고 싶어 동문회 재창립에 힘을 보탰다"고 회상했다. 

원광여고 총동문회는 최근 침체기를 보내다 다시 힘을 모아 총동문회를 개최하게 됐다. 회원들은 서로 간 화합을 다지며 많은 동문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기를 다짐했다.

[2019년 4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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