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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의 법음으로 행복한 군생활
일원의 법음으로 행복한 군생활
  • 이은전 기자
  • 승인 2019.05.02
  • 호수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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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교당 대각개교절 기념식
부산교당 합창단 축하공연
육군 제53사단 충렬교당 부대간부와 장병들이 대각개교절 기념식에 참석해 공동생일의 기쁨을 함께 했다.
육군 제53사단 충렬교당 부대간부와 장병들이 대각개교절 기념식에 참석해 공동생일의 기쁨을 함께 했다.

[원불교신문=이은전 기자] 육군 제53사단 충렬교당이 대각개교절 기념식을 열고 대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4월27일 충렬교당에서 부대 간부들과 장병, 재가출가 교도 120여 명이 참석해 진리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활불의 주역이될 것을 다짐했다. 

부산울산교구 안인석 교구장은 "28년 동안 법을 펴신 대종사 가르침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로 요약할 수 있다"며 "첫째는 마음을 잘 멈추는 일이고, 둘째는 함께하는 가까운 인연의 속마음을 잘 헤아려 주변인연 불공을 잘하는 일이다"고 설법했다. 

여운태 사단장은 축사를 통해 "원불교가 그동안 장병 전투력 향상과 인성함양의 도장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주고 있어 사단장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태산 대종사님의 가르침이 널리 퍼져 우리 장병들을 안정된 군생활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더욱 은혜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민철(법명 종철) 교도는 "매주 법회 입정 시간에 본래 마음 찾으며 많이 편안해졌다"며 "답답하고 힘든 군 생활에 원불교가 안식처가 돼 감사하다"고 감상담을 발표했다. 충렬교당 권화명 교무는 "청운회, 봉공회, 여성회, 원다회 등 재가단체의 풍성한 후원과 부산교당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주변의 많은 은혜로 기념식이 돼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충렬교당 대각개교절 기념법회는 부산교당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더욱 빛이 났다.
육군 제53사단 충렬교당 부대간부와 장병들이 대각개교절 기념식에 참석해 공동생일의 기쁨을 함께 했다.
안인석 교구장이 ‘대종사 가르침의 핵심은 행복의 길’을 주제로 설법했다. 
교구장, 사단장, 군종 법사, 목사, 간부, 장병 대표가 대각개교절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했다.<br>
교구장, 사단장, 군종 법사, 목사, 간부, 장병 대표가 대각개교절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했다.

[2019년 5월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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