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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청소년교화 마중물
스카우트, 청소년교화 마중물
  • 김세진 기자
  • 승인 2019.05.23
  • 호수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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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기 지도자훈련 중급과정
청소년 지도자 자격증 수여
한국스카우트 원불교연맹이 '제31기 지도자 중급과정훈련'을 진행해 스카우트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함양했다.
한국스카우트 원불교연맹이 '제31기 지도자 중급과정훈련'을 진행해 스카우트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함양했다.

[원불교신문=김세진 기자] 한국스카우트 원불교연맹이 '제31기 지도자훈련 중급과정'을 열고 스카우트 지도자의 자세를 몸소 체험했다. 17일~19일 중앙총부 야영장에서 진행된 중급과정 훈련은 원광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생을 중심으로 서면원광유치원, 한겨레중·고등학교 선생 등 56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보현 원불교스카우트 교무는 "청소년교화는 청소년을 이해하고 이끌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데 이번 훈련을 통해 지도자를 배출할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청소년교화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다"고 스카우트 활동을 통한 청소년교화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텐트치기와 공구사용법 등의 야영법과 설영작업, 탐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그 밖에 지도와 나침반, 응급처치 등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훈련에 참석한 서문기 원광보건대 수강생은 "처음 경험하는 2박3일의 단체 야영 생활과 지도자로서의 교육을 받는 것이 힘들었다. 청소년을 지도하는 리더는 어떤 모습인지 더 구체적으로 알 기회가 됐다"며 훈련 소감을 말했다.

스카우트 중급훈련은 스카우트의 전반적인 이론을 가르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이수한 수강자들은 한국스카우트 연맹이 인정하는 중급훈련 수료증과 훈육 지도자 자격증이 수여돼 청소년을 지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019년 5월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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