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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교화가 교당 교화로 이어지게'
'직장 교화가 교당 교화로 이어지게'
  • 류현진 기자
  • 승인 2019.06.05
  • 호수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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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구 원무성단 봉고식
신규 원무 2명·재사령 2명

[원불교신문=류현진 기자] 중앙교구 원무성단 봉고식 및 사령장 수여식이 5월23일 이리교당에서 진행됐다. 원광중학교 이봉주(금마교당), 원광대학교 이현성(북일교당) 원무가 신규로 사령받고, 원광여자고등학교 송지성(영등교당), 군산 원광효도요양병원 김성찬(나운교당) 원무가 재사령 받아 원기104년 중앙교구에는 총 18명의 원무가 각자의 일터에서 지역교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원무들은 생활 속에서 교리를 실천해 일반교도의 모범이 되며, 일원 대도의 법음을 방방곡곡에 전할 것을 법신불 전에 봉고했다. 

배현송 중앙교구장은 "원무는 직장 및 단체교화, 개척지 교화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법복과 법락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만큼 책임감 있게 임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격려하며 "청소년 교화가 어려움에 있다. 청소년 교화에 힘을 모아 주기를 당부하며 직장 교화 활동이 교당 교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자기 공부가 먼저 돼야 교화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음을 강조한 이봉주 신규 원무는 "준 출가자로 생각하고 원불교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야 겠다. 내가 맡은 분야에서 정신·육신·물질로 보은하겠다"며 "원무훈련에서 인재를 길러야 한다는 교화부원장의 말씀을 새겨 청소년교화, 어린이 교화에 힘쓰겠다"고 감상을 발표했다.

[2019년 6월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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