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인에게 세 가지 스승이 있나니, 말로나 글로나 행동으로써 나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 스승과, 눈앞에 벌여있는 무언의 실재로써 나를 깨우쳐 주는 우주 스승과, 스스로 자기를 일깨워주는 양심 스승이라, 사람이 큰 도를 이루고자 하면 이 세가지 스승의 지도를 다 잘 받아야 하나니라. -무본편53장
/강남교당
그림 박은선 작가
wonnews0601@hanmail.net
수도인에게 세 가지 스승이 있나니, 말로나 글로나 행동으로써 나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 스승과, 눈앞에 벌여있는 무언의 실재로써 나를 깨우쳐 주는 우주 스승과, 스스로 자기를 일깨워주는 양심 스승이라, 사람이 큰 도를 이루고자 하면 이 세가지 스승의 지도를 다 잘 받아야 하나니라. -무본편53장
/강남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