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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상시공부 자료 준비한 모스크바 교도
한국에서 상시공부 자료 준비한 모스크바 교도
  • 김세진 기자
  • 승인 2019.08.07
  • 호수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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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교당, 익산성지 순례
정기훈련 통해 교법 체득
정기훈련으로 교법의 내실을 다지고 있는 모스크바교당이 한국을 방문해 마음공부의 깊이를 더했다.
정기훈련으로 교법의 내실을 다지고 있는 모스크바교당이 한국을 방문해 마음공부의 깊이를 더했다.

[원불교신문=김세진 기자] 모스크바교당이 7월20일~28일 한국을 방문에 성지순례와 정기훈련을 통해 마음공부의 깊이를 더했다. 현지인 20명과 한국 참가자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교정원 국제부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익산성지 순례를 시작으로 만덕산훈련원을 찾아 전산종법사 훈증시간을 가졌다. 전산종법사는 "결국은 사람은 행복을 추구한다. 대종사 법연 따라 만났으니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마음공부 하자"고 부촉했다.

3회째 한국에서 여름 정기훈련을 통해 교법의 내실을 다지고 있는 모스크바교당은 올해는 우인훈련원에서 훈련에 매진했다. 이번 훈련은 러시아어로 번역된 경산상사의 〈마음달 허공에 뜨다〉를 봉독하고 문답하며 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원상서원문'사경을 통해 신앙심을 고취시켰다.

훈련에 참석한 원송은(루드밀라)교도는 "원불교 성지를 찾아 직접 느껴보고 전산종법사의 훈증시간을 가져 뜻깊었다"며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나를 보고 일원상서원문에 대해 깊이 공부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스크바교당 홍성훈 교무는 "정기훈련을 통해 교법을 체득하고 상시공부의 자료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설악산, 오죽헌, 경포대 등 문화체험으로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기훈련으로 교법의 내실을 다지고 있는 모스크바교당이 한국을 방문해 마음공부의 깊이를 더했다.

[2019년 8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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