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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명으로 새로 태어나다
법명으로 새로 태어나다
  • 정성헌 기자
  • 승인 2019.08.14
  • 호수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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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신문=정성헌 기자] 원불교대학생연합회 24기 여름대학선방.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원불교동아리 원진회 소속의 송주영·송유진·김세민 교우가 만덕산훈련원에서 입교원서를 쓰고 이양신 원로교무로부터 법명을 받았다. 

모두가 우러러보는 옥구슬이 되라는 주영(珠瑛), 부드럽고 보배로운 인물로 거듭나라는 유진(柔珍), 세상에 변함없는 아름다운 돌이 되라는 세민(世珉)이다.

송주영 교우는 "감사한 이름이니 만큼 불러질 때마다 좋은 생각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세민 교우는 "책임있는 이름을 받아 걱정이 앞서지만 이 법명대로 원불교에 몸을 담겠다"고 말했다. 이양신 원로교무는 "전생에 그 글자 인연이 있어야 나온다. 숙연과 축원의 뜻이 있다"고 법명의 의미를 설명했다.

[2019년 8월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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