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5 13:06 (금)
중앙교의회, 법위사정·전무출신 용금단일화 논의
중앙교의회, 법위사정·전무출신 용금단일화 논의
  • 유원경 기자
  • 승인 2019.11.06
  • 호수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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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방송 본사 사옥 건립 협의
교화다변화 위한 자유제언
중앙교희회 특별사항 보고를 통해 이건종 기획실장이 세부적 진행방향을 설명했다.
이관도 원음방송 사장이 원음방송 본사사옥 건립불사 협의의 건으로 부연설명을 하고 있다.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중앙교의회 특별사항 보고에서 이건종 기획실장은 미주총부 자치교헌에 대해 이단치교의 운영과 행정 최소화 지향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전무출신 정년을 68세에서 74세로 연장하는 전무출신 정년연장 건과 원기106년도 법위사정에서는 엄격한 법위승급 관리가 이뤄질 계획임을 밝혔다. 전무출신 용금 단일화에 대해서도 급여를 단일 체계로 통일, 중앙총부에서 통합 지급하는 개선안을 원기105년에 시행한다고 보고했다.

전무출신 용금 단일화에 대해 조경철 군산교당 교무는 “교단의 모든 재원은 의식비와 헌공금이 대부분이다”며 용금 재원 마련의 대안을 요구했다. 이 기획실장은 “전무출신 급여단일화를 위해서는 해마다 110억 원이 필요하다. 총부는 자체 관리, 특급지~3급지는 교당에서 관리가 가능하지만 4급지 이하는 교당에서 관리가 어렵다. 때문에 각 교당에서 용금을 총부로 보내고 특급지~3급지에서 추가 금액을 보내게 해 4급지~6급지 교당에 분배할 계획이다”며 “11월~12월중 교구별 방문과 교당 방문을 통해 재원확보 가능성을 확인·조정, 급여규칙을 12월 말까지 만들어 공보하고 105년 시행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또한 법위사정에 대한 합리적 추진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근본정신에 충실하자는 의견과 현장에서의 기대와 준비가 잘 반영되도록 하자는 의견이 이어졌다.

올해부터 총단회에서 중앙교의회로 이전된 ‘교정협의’에서는 원음방송 본사사옥 건립불사 협의의 건이 상정됐다. 

부연설명에 나선 이관도 원음방송 사장은 원음방송 설립취지와 연혁, 경과보고를 통해 “공간의 자력이 없는 상황에서 본사사옥 건립만이라도 이뤄내 운영수입원을 늘려 방송사로서 위상과 자긍심을 확보하겠다”고 재가출가 교도들의 합력을 부탁했으며, 중앙교의회에서는 상정안건을 추진하도록 협의했다.

건의 및 자유제언 시간에는 이도광 성무교당 교무는 “원불교 홍보부서의 필요성과 원불교 홍보관 개설을 제언했고, 이공현 문화사회부장은 “홍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현재 인적자원도 부족한 현실이며, 언론 방송 출판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감안해달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만만대소회에서 의견으로 김대신 청운회장과 임세윤 대구경북교의회 의장이 교화다변화를 촉구했으며, 최희공 원무는 거진출진 교육기관 설립을 제안했다.
 

중앙교의회 자유제언에 참여한 재가출가 교도들의 교화의 방향과 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앙교의회 자유제언에 참여한 재가출가 교도들의 교화의 방향과 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앙교의회 자유제언에 참여한 재가출가 교도들의 교화의 방향과 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앙교의회 자유제언에 참여한 재가출가 교도들의 교화의 방향과 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앙교의회 자유제언에 참여한 재가출가 교도들의 교화의 방향과 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앙교의회 자유제언에 참여한 재가출가 교도들의 교화의 방향과 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앙교의회 자유제언에 참여한 재가출가 교도들의 교화의 방향과 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19년 11월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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