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끝만한 사심이 단서가 되어 영겁 대사를 그르치게 되나니, 중도에 변심하여 타락한 사람들이 다 그대들의 스승이니라. 법훈편 27장

/강남교당

[2019년 11월8일자]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