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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주인으로 2세기 희망을 열어가자”
“교단의 주인으로 2세기 희망을 열어가자”
  • 유원경 기자
  • 승인 2020.01.09
  • 호수 19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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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청운회장 이·취임식
김용현 신임청운회장 취임
김용현 신임 청운회장이 김대신 전임 청운회장으로부터 청운회기를 전달받았다.

[원불교신문=유원경 기자] 원불교 청운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며 새 도약을 약속했다. 4일 중앙총부 법은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운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전국 청운회원들이 모여 김대신 전임 회장의 이임과 김용현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청운회가 교단2세기의 희망을 열어가자고 다짐했다. 

김대신 전임 청운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친 법인성사100주년 기도를 잊을 수 없고, 앞으로 교단의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지난 3년간 선배들의 뒤를 이어 청운회를 이끌어 왔다. 미흡한 나를 항상 도와주고 힘을 모아준 청운회원들에게 마음깊이 감사한다. 회장직은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청운회의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새로 취임한 김용현 신임 청운회장은 “주세불 회상에 동참해 큰 가르침을 받드는 행운을 누리면서 이렇게 큰 직책을 맡게 됐다. 교단과 사회에 봉사하는 소중한 기회로 생각하며 기도하는 심정으로 힘써 노력하겠다”라며 “각 교당과 교구, 교단 이곳저곳에서 청운회가 필요로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대내외에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전개에 합력해 나가겠다. 모두가 주인이 돼 교단 2세기를 활짝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운회원들은 4개 단체 회원들과 함께 전산종법사를 배알하고, 원기105년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운영했다. 

[2020년 1월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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