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최지현 기자] 중앙총부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출입시 열체크, 손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중앙총부는 구내식당을 이용할 때 한줄로 앉아 식사를 하는 ‘한줄 식사’와 ‘묵식’으로 예방 차원의 운동을 한 단계 높였다.

[[2020년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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