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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 교화에 활력
부산 청소년 교화에 활력
  • 원불교신문
  • 승인 2002.01.25
  • 호수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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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 수탁
▲ 부산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 전경(만덕 2동사무소 2,3층)
부산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을 삼동청소년회에서 수탁·운영하게 되어 청소년 교화에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이다. 부산교구는 신봉은 교무(만덕교당)를 교당 겸직 관장에 위촉하고, 3명의 청소년 지도사들이 26일 개소식과 더불어 활동을 시작한다.

신 관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연스레 모여드는 공간인 만큼 교도들과 합심하여 상담과 돌봄, 예절교육과 마음공부 등을 실시하여 지역교화의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말하며, “이 공간이 침체된 교단 청소년 교화의 대안이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조심스레 밝혔다.

신축된 ‘청소년 문화의 집’은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 2동사무소 3,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상담실, 동아리방, 인터넷부스, 비디오부스, 다목적 홀, 공연연습실, 포켓당구대, 스넥바 등의 시설에 총 5억6천여만원의 설치·운영비가 책정된 연면적 178평의 지역청소년을 위한 종합 놀이·문화공간이다.

김상욱 팀장은 “청소년들이 여가를 잘 활용하여 재능을 살리며 원만한 인격체로 성숙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활동, 봉사캠프등을 주도적으로 끌어가 의미있는 모임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문화관광부의 청소년 정책에 의해 1998년부터 시행이 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약 1백여개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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