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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어온 학생교화 터전
30년 이어온 학생교화 터전
  • 우세관 기자
  • 승인 2002.02.01
  • 호수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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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당 학생회 '원의 밤'-
여수교당 학생회가 매년 개최하는 문화행사인 ‘원의 밤’이 30년의 획을 그었다.

지난 20일 여수교당 대법당에서는 자매교당인 남원중앙교당 학생회·광주교구학생연합회를 포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의 밤’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졌다.

법회로 마음다짐과 원불교에 대한 소개·체험시간을 갖고, 이어 문화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성극과 김선태 학생회원의 밴드연주, 학생회원들의 댄스와 수화공연, 청년회의 ‘원불교학당’ 찬조출연, 그리고 난타 공연등이 이어졌다.

이번 ‘원의 밤’은 부모세대에 시작된 행사를 학교와 학원공부로 바쁜 일정 속에서 틈틈히 준비, 30년 전통을 이은 학생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 날 최원심 지도교무(여수교당)는 “30년 전통으로 부모세대와 학생회를 이어 청소년 시절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니, 이제 원불교 학생으로서 책임과 의무인 마음공부에 바탕한 학교공부도 열심히 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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