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당 학생회는 23일 ‘원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사은’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1부 기도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성극과 꽁트, 댄스, 합창, 뮤직 비디오 등을 발표해 ‘원불교와 사은’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정읍교당과 운봉교당 학생회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난 1월 28~30일에는 33명의 학생들이 소록도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원불교신문 webmaster@wo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단 지향점은 세계화… 종교연합으로 세계평화 방안 모색” “스승님 발자취 따르는 전무출신”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부안교당 학생회는 23일 ‘원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사은’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1부 기도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성극과 꽁트, 댄스, 합창, 뮤직 비디오 등을 발표해 ‘원불교와 사은’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정읍교당과 운봉교당 학생회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난 1월 28~30일에는 33명의 학생들이 소록도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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