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당은 26일 대법당에서 ‘다도교실’을 열었다.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13개 산하단체 회장단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02년 완도여성 교양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진수 교무(나포리교당)는 “차의 생활화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 나와 가족과 단체생활에 유익한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심안 교무(완도교당)는 “완도여성을 위해 체계적인 다도교실을 열게돼 기쁘다”며 “1천여명의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도연기자 webmaster@wo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단 지향점은 세계화… 종교연합으로 세계평화 방안 모색” “스승님 발자취 따르는 전무출신”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완도교당은 26일 대법당에서 ‘다도교실’을 열었다.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13개 산하단체 회장단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02년 완도여성 교양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진수 교무(나포리교당)는 “차의 생활화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 나와 가족과 단체생활에 유익한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심안 교무(완도교당)는 “완도여성을 위해 체계적인 다도교실을 열게돼 기쁘다”며 “1천여명의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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