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비와 교육을 위한 연구비 후원, 육영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미주선학대 후원사업회는 차후 5년간 미주선학대 후원에 큰 몫을 담당할것으로 보인다.
20일 열린 원의회 상임위원회에서는 후원회 설립을 두고 ‘기관장(교육부장)의 주도하에 5년간 한시적인 특별후원회’의 성격으로 설립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원의회에 상정, 재차 심의를 거치기로 논의했다.
정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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