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교의회, 전반적 교화향상 평가
올해 서울교구에서는 강남·서초·홍제교당이 청년회를 창립했고, 전농교당이 전국 청년교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내부조건이 형성되었다. 아울러 서울교구는 강동·일산·동두천·파주·연희교당 등이 새 도량을 마련하고, 정릉과 잠실교당이 각각 포천과 의왕에 연원교당을 내며, 오덕훈련원과 대안학교인 헌산중학교를 설립하는 등의 전반적 교화향상을 일구었다.
우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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