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어린이 교리암송대회가 3일 10시30분 전주시 청소년자유센터에서 열렸다. 전주지역 청소년교화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주지역 각 교당에서 1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어느때 보다 활기차게 진행됐다. 암송결과, 10관왕(10가지 전부 외운 사람) 8명이 탄생했고, 이중 5명이 동산교당에서 배출됐다. 또 박서은(동산교당, 7세)어린이가 최연소 10관왕에 올랐다. 이 행사는 해마다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참여율도 좋아 어린이들의 교리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정도연기자 jdo@wonnews.co.kr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대 변화에 속도감 있게 대응… 종교적 가치 실현”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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