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구 청년연합회 제9차 정기총회가 5일 교구청에서 열려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5대 청년연합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연합회장에 소철인 교우(운봉교당)를, 부회장엔 방세혁(남원중앙)·최대성(정읍)·박원선(화산) 교우를, 감사엔 한인봉(서전주)·권순석(서신) 교우가 선출됐다.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