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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길 가는 도반’
‘우리는 한길 가는 도반’
  • 문향허기자
  • 승인 2003.03.14
  • 호수 11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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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동현 남매

원기88년도 신입생훈련 예비교무 가운데는 남매가 나란히 훈련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영산원불교대)·동현(원광대 원불교학과)남매가 그 주인공.
둘 다 농성교당 출신으로 장명주 교무(원음방송)가 추천인이다. 수정 교우는 광주보건대 피부미용과를 졸업하고 대구교당에서 근무했고, 동현 교우는 고등학교 졸업 후 정토회에서 2년간 근무했다.
수정 교우는 “편입하지 않고 1학년부터 다니기로 했습니다. 조금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어요”라며 “동현 교우가 잘 하나 몰라요”라고 누나다운 말을했다. 동현 교우는 “누나랑 입학동기가 되니 기분이 좋네요. 열심히 공부해야죠”라고 의젓하게 말했다. 입학 동기이기는 하지만 동현 교우는 군대에 가야 하니까 졸업은 몇 년 늦게 하게된다. 서로 공부 잘하라고 격려하는 남매의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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