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원불교학생회 재창립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김대선 교무(성동교당)는 “당시 활동했던 인연들과 대학원생, 새내기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현재 재학생 2명, 새내기 2명을 확보했다. 3월 초 준비모임을 시작, 창립법회를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 02-2281-0827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