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수 교무(호적명 은용, 원광대 한국문화학과 교수)는 27일 동국대에서 열린 한국종교교육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제7차 교육과정과 종교교육’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원불교, 유교, 불교, 가톨릭, 기독교, 천도교 등 6대 종단의 종교교육 방향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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