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게 쌀1천포 전달

(주)제일건설 사장인 윤신택 교도(이리교당)가 어려운 이웃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을 앞둔 8일 채규정 익산시장을 만나 2천1백만원 상당의 쌀 1천포를 전달했다.

윤 교도는 지난 6월 국내 굴지의 닭 공급업체인 (주)하림의 대형화재 때도 같은 기업인으로서의 도움을 주기 위해 1천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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