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화사업회(회장 박인원)가 8∼9일 삼동원에서 운영위원회를 갖고 내년도 예산 3천만원을 승인했다.

국제교화사업회는 현재 원광대학교에서 운영중인 해외포교연구소(소장 전팔근)를 활성화 해 국제교류사업, 국제교화를 위한 정책개발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문화관광부를 비롯한 정부의 정책사업들에 참여하기 위한 지속적 방향들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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