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교구

대전충남교구 청소년교화협의회(회장 오선관)는 청소년 교화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11월에 열기로 했다. 이는 27일 연무교당에서 열린 4차 청교협 모임에서 결의된 것.

세미나 내용은 교화 프로그램, 타종교 교화활동, 동아리 활동과 교화, 또래 상담과 교화, 지역활동과 교화, 기타 교화 사례담으로 준비할 계획. 김도연 교구사무국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교화 활로를 찾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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