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청소년회 금산지회

(사)삼동청소년회 금산지회는 9일 ‘향토사랑 전적지 답사’를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육백고지와 자연휴양림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02년 청소년 어울마당 행사로 이루어졌다.

육백고지 전적지는 한국전쟁 당시 금산 지역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향토방위 정신의 표상이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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