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구 청소년 축구대회가 15일 영광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부문별 경합을 벌였다. 초등부에서는 영광과 군남교당이 결승전에 진출하여 영광교당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에서는 백수교당 A팀과 B팀이 결승에 올라 열전을 벌인 끝에 A팀이 승리, 여고등부도 2팀(왕촌, 해룡고)이 출전해 해룡고(해원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예선전에서 승리를 한 팀은 8월 중앙총부에서 펼쳐지는 삼동청소년회 전국청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종은기자 kj@wonnews.co.kr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영광교구 청소년 축구대회가 15일 영광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부문별 경합을 벌였다. 초등부에서는 영광과 군남교당이 결승전에 진출하여 영광교당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에서는 백수교당 A팀과 B팀이 결승에 올라 열전을 벌인 끝에 A팀이 승리, 여고등부도 2팀(왕촌, 해룡고)이 출전해 해룡고(해원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예선전에서 승리를 한 팀은 8월 중앙총부에서 펼쳐지는 삼동청소년회 전국청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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