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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심 봉공의 삶’
‘혈심 봉공의 삶’
  • 정도연기자
  • 승인 2002.07.05
  • 호수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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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원 정복천 정사 열반

기타원(套陀圓) 정복천(鄭福?) 정사가 26일 중앙수도원에서 열반. 28일 중앙총부에서 원불교 교당연합장으로 발인식을 거행했다. 유해는 영모묘원 대원전에 안치했다.

기타원 정사는 1926년 전남 영광군 군서면에서 출생, 원기22년 도양교당에서 입교한후 원기29년 출가하여 총부 공양원, 서울구호소, 진영, 서울 보화원, 화해, 보절, 다대, 동화병원, 영광, 보화당, 삼례, 소성, 금구, 신용교당의 교무로 재직했다.

기타원 정사는 일생을 이 공부 이 사업에 몸바쳐온 공부인으로 혈심 봉공의 삶을 살았으며, 초창기 교단의 교화발전에 공헌했다.

원기 77년에 정년퇴임하여 중앙수도원에서 정양해온 기타원 정사는 천성이 지혜롭고 후덕하여 출가이후 초지일관 두 마음없이 교당 교화 및 기관 교화에 전일 하였으며, 평소 근검과 베품의 생활로 보살의 행을 나투었다.

세수는 76세, 공부성적 정식법강항마위, 사업성적 정특등, 원성적 준특등. 종재는 8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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