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개교절 봉축사업 일환으로 5천2백여권 전달
김일상 교화훈련부장은 8일 열린 목요야회 감사기도에서 “대각개교절 기념으로 전개한 ‘은혜의 책보내기’사업 가운데 군부대는 은혜의 책보내기운동본부에 위임했고, 도서 및 오지지역은 9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화훈련부는 5급지교당과 선교소 가운데 어린이법회가 개설된 21개 교당에도 어린이교화 발전을 위해 책을 보냈다.
문향허기자
moon@w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