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당은 법호인 3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일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법타원 김이현 종사의 「진급의 길」에 대한 결제법문과 법호인들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단별회화로 진행됐다.

유현정 교구장은 『이번 훈련은 교당 주인으로서의 역할과 일원가정 만들기 및 사종의무 이행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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