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광 교 구 영광교구(교구장 유현정)는 교구장배 5인제 청소년 축구대회를 지난 22일 영산원불교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는 초등부 9개팀, 중등부 8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전을 벌였다. 초등부 우승에는 영광교당, 준우승에 백수교당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중등부에서는 영광교당이 우승·준우승을 휩쓸었다. 교구 사무국장 장석준 교무는 『이농현상으로 청소년의 감소현상이 뚜렷해 풋살형식으로 5인제 축구대회를 열었다』면서 『경기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 교화활성화를 도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영광교구(교구장 유현정)는 교구장배 5인제 청소년 축구대회를 지난 22일 영산원불교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는 초등부 9개팀, 중등부 8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전을 벌였다. 초등부 우승에는 영광교당, 준우승에 백수교당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중등부에서는 영광교당이 우승·준우승을 휩쓸었다. 교구 사무국장 장석준 교무는 『이농현상으로 청소년의 감소현상이 뚜렷해 풋살형식으로 5인제 축구대회를 열었다』면서 『경기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 교화활성화를 도모했다』고 말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