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서부교구 오렌지카운티교당(교무 김제은)은 창립 8주년을 맞아 지난달 21∼23일 어린이·학생 훈련 및 일반교도 기념법회를 실시했다.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2박3일간 열린 어린이·학생 훈련은 원불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민사회에서 한국인으로서 잊기 쉬운 모국의 전통을 새롭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23일 열린 기념법회에서는 노대훈 교무(원광대 교수)의 ‘법신불 신앙’에 대한 설법을 비롯 김경요 교수(광주한방병원)의 ‘체질에 따른 자녀교육법’ 및 김덕형 교수(전주한방병원)의 ‘척추와 관절질환의 한방요법’에 대한 특별강의가 있었다.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단 지향점은 세계화… 종교연합으로 세계평화 방안 모색” “스승님 발자취 따르는 전무출신” [미국총부 특별판] 죽산 황도국 미국종법사 인사말- 개벽의 시절인연이 몰려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구성원 이목 집중 받는… 25년 만의 교헌 개정
미주서부교구 오렌지카운티교당(교무 김제은)은 창립 8주년을 맞아 지난달 21∼23일 어린이·학생 훈련 및 일반교도 기념법회를 실시했다.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2박3일간 열린 어린이·학생 훈련은 원불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민사회에서 한국인으로서 잊기 쉬운 모국의 전통을 새롭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23일 열린 기념법회에서는 노대훈 교무(원광대 교수)의 ‘법신불 신앙’에 대한 설법을 비롯 김경요 교수(광주한방병원)의 ‘체질에 따른 자녀교육법’ 및 김덕형 교수(전주한방병원)의 ‘척추와 관절질환의 한방요법’에 대한 특별강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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