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재보선서 전남 도의원 당선

고흥교당 박병종 교도회장(법명 법인, 50)은 30일 열린 보궐선거에서 전라남도 도의원에서 당선됐다. 박 교도회장은 고흥교당 뿐 아니라 녹동, 소록도교당 설립유지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고흥축협조합장을 2회 역임할 정도로 지역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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