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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훈련, 진화하고 있다
청소년훈련, 진화하고 있다
  • 문향허기자
  • 승인 2005.07.15
  • 호수 12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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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테마형 프로그램
전북·경남·광주전남교구 주도, 체험형과 봉사형
교단 내 청소년훈련이 진화하고 있다. 각 교구는 여름훈련 철을 맞아 재미있는 훈련, 추억으로 기억되는 훈련, 가고싶은 훈련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테마별 훈련을 기획하고 있다. 과거에는 교무님이나 부모님의 권유로 정해진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했지만 참가자들이 테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전북교구와 광주전남교구 등이 주도하고 있다. 전북교구는 3가지 테마를 마련했다. 도심체험형-서울투어(7월 27일~28일), 자연체험형-무주 래프팅(8월 2일~3일), 인권기행형-인권캠프(8월 10일~11일)가 그것이다. 현재 도심체험형 140명, 자연체험형 130명이 접수 되어 반응도 좋은 편이다.

특히 인권캠프는 전라북도 예산 6백만원을 확보, 어려운 교당의 훈련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광주전남교구도 체험형 프로그램과 봉사활동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체험형은 25∼27일 용인둥지골수련원, 봉사활동형은 8월2∼4일 소록도교당에서 실시한다. 경남교구 진주지구도 27∼29일 학생훈련을 동그라미재활원에서 자원봉사훈련으로 진행하게 된다.

대부분 어린이 훈련은 지구별, 교당별로 실시하고, 학생훈련은 교구 특색에 따라 해양훈련,(대전충남, 영광, 중앙) 원광대, 서울대 방문(충북교구), 울맘짱캠프(대구경북교구), 자연활동(강원·서울·경인교구),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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