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광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29일 작은 음악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회는 본 병원 음악동호회(그룹사운드)의 공연에 이어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한 팀이 되어 노래자랑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참가팀은 총 8개팀.

영예의 대상은 진료지원부서의 물리치료사와 보호자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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