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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어떤 훈련이?
올 여름에는 어떤 훈련이?
  • 문향허기자
  • 승인 2006.07.07
  • 호수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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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도 즐기고 훈련도 날 수 있는 프로그램 다양
피서도 즐기고 훈련도 날 수 있는 프로그램 다양
‘무더운 여름, 피서도 즐기고 훈련도 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이런 교도들을 위해 각 훈련원과 교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훈련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훈련원 기획프로그램= 훈련원에서 기획해 열리는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부터 훈련원에서 여는 훈련에 참석하면 법위단계별 훈련으로 인정돼 참가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훈련은 역시 만덕산 하선. 만덕산훈련의 진수인 일원상의 진리와 사상선을 체험할 수 있다. 7월31∼8월6일까지. 참가대상은 교도 및 일반인, 대학생. 가족 단위로 참가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8월7∼13일 열리는 만덕산 황토방 가족훈련에 참가하세요. 초등학생까지 참가할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수 있다.

삼동원에서 열리는 삼동원 정기훈련(8월2∼6일)도 무시선과 불공법을 체득할 수 있고 풍물도 배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배내청소년훈련원은 다양한 훈련이 열린다. 나무와 자연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배내청소년훈련원에서 여는 숲속의 학교(7월30∼8월4일)를 권하고 싶다.

또 부부훈련을 받고싶은 교도들은 배내훈련원에서 여는 ‘행복가정 부부명상캠프’가 좋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이다. 7월28∼31일 열리는 새삶훈련은 좌산종법사의 훈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체계적인 선 지도를 받고 싶다면 성주삼동연수원 여름선방(8월2∼6일)이 좋다. 청소년 마음공부 아카데미는 8월11∼1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마음공부에 관심이 있다면 7월28∼30일 영산성지에서 열리는 전국 공부인 마음공부 정기훈련에 참석하면 좋을 듯. 성지순례를 겸할 수 있어 금상첨화.

바다에 가고싶다면 완도와 진도를 추천한다. 전남청소년수련원은 ‘서바이벌과 함께 하는 강인한 어린이 만들기’프로그램을 개발했다. 7월23일부터 4차례 진행된다. 서바이벌 게임, 수상협동놀이, 암벽등반을 체험할 수 있다.

진도청소년수련관은 해양훈련의 메카이다. 여름이면 각 교구와 단체에서 앞다투어 찾는 곳이다. 다양한 래프팅이 가능하다.

오덕훈련원에서 여는 어린이 역사캠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종로·화정·여의도지구, 대전충남교구에서 참석한다.

▷ 교구 주관 훈련= 교구에서 실시하는 여름훈련은 어린이·학생·청년훈련 위주로 진행된다. 교구에 따라 교당별로 실시하는 곳도 있고, 교구 주관으로 진행하는 곳도 있다.

경기인천교구 어린이·학생은 망우청소년수련관, 청년훈련은 오덕훈련원, 신성회훈련은 중앙총부와 만덕산에서 열린다. 전북교구 학생훈련은 진도청소년수련관, 부산교구 학생훈련은 성지순례·생로병사캠프로 중앙총부와 새만금에서 열린다.

서울교구는 학생테마체험훈련으로 진행한다. 레포츠와 교리훈련을 겸해 한탄강과 김화교당에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캠프는 홍성 상황초등학교, 인권캠프는 헌산중학교에서 열린다. 충북교구 학생훈련은 진도청소년수련관, 요가가족캠프는 배내청소년훈련원, 대전충남교구 어린이훈련은 영산성지, 학생훈련은 오덕훈련원에서 열린다. 광주전남교구는 교당과 지구별로 진행된다.

광주지구 학생훈련은 체험형과 봉사형으로 나누어진다.

목표 및 시간관리 체험형 훈련으로 만덕산훈련원, 봉사형 훈련은 소록도에서 열려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다.

중앙총부에서 열리는 교무님 체험하기훈련과 영산선학대에서 열리는 원빛골 영상도 관심을 끈다.

순천지구 학생들은 서울지역 문화탐방을 한다. 제주교구 어린이·학생훈련은 제주국제훈련원에서 열리고, 대구경북교구 학생훈련은 제주도, 어린이훈련은 서울탐방, 농구캠프는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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