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량교당 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종이접기를 하고 있다.

7월25~27일 완도청소년훈련원에서 열린 광주전남교구 청소년여름훈련 참가자들이 카약 체험을 하며 시원한 물보라를 맞고 있다. 3년만에 한번씩 돌아오는 각 교구별 여름훈련이 전국 각지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여름훈련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해 간다. ▷관련기사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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