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책과 함께

이번 여름은 대종경 성리 말씀과 함께 성리를 연마하고 깨우치는 시간으로 보내면 어떨까?
올해 원불교신문사 39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오늘은 부처가 없다'책이 절찬 판매중이다. 대종경 성리품 31장의 내용들이 해학과 철학을 담아 명쾌하게 서술되어 있다. 여기에 마음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해 글과 그림이 바로 성리의 세계 그대로이다. 글은 정현인 교무(원광대 원불교학과)가 쓰고, 그림은 김범수 화백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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