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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은 달라도 동심은 하나
피부색은 달라도 동심은 하나
  • 채일연 기자
  • 승인 2009.05.22
  • 호수 14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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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무지개 축제' 참가한 화곡 외국인교당
피부색이야 다르다 해도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마음까지도 다를까?

외국인교당(교무 최서연) 소속 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모처럼 서울숲으로 봄나들이에 나섰다.

한국이주민건강협회가 주최하고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7회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에 초대된 것.

해외 각국의 고유 놀이가 펼쳐지는 놀이마당, 전통음식을 제공하는 나눔마당, 박 터뜨리기 등 단체활동과 각종 공연으로 구성한 화합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기에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이날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무지개 축제는 이주민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이주민건강협회가 매년 개최해 놀이, 공연, 음식 등 다양한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의 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외국인교당은 3회 축제부터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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