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통해 본 산부처의 모습
여유·심사·음덕을 갖추자
9월 7일 원남지부에서 개최된 서울지구 합동법회에 참석 「인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도」에 대한 법문을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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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편집국장과 단독회견
대산 종법사께서는 서울·경기지구 각 교당을 순방 교세를 살피시고 환가. 금강리 휴양리에서 본사 조정근 편집국장과 산책하시면서 단독 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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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봉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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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망중한을…
학생들이 종법실을 찾으면 기꺼히 맞으시면서 담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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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한때
10월 5일 교역자 강습 중 알봉 야외 법회에서 교무님들의 재롱(?)에 웃음을 보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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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영산회상
서울 우이동에 계시면서 인근 교도들이 내방하면 곧 「법잔치」를 베푸셨다.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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