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괴로운 길 방황하다가 즐겁게 이 회상에 몸을 맡겼네.
54년도에 새로 입교한 교우는 모두 1만 3백 3십 5명으로 밝혀졌다.

원기 48년부터 추진되어온 교화 3대 목표(연원달기, 교화단 불리기, 연원교당 만들기) 추진운동은 그간 큰 성과를 올렸는데, 마지막 년도를 맞아 더욱 피치를 올리고 있다.

54년도에 가장 많이 입교한 지방은 광주지부의 7백 3십 7명이고, 월별로는 3월의 1천 2백 2십 명이 가장 많은 수이다.

<54년도 지방별 입교 상황> 54. 3. 1~ 55. 2. 28

 

교 당

입교수

교 당

입교수

교 당

입교수

교 당

입교수

교 당

입교수

감곡

6

강화

14

경남

307

고창

47

고성

5

곡성

22

관촌

49

광주

737

금구

21

교동

118

구포

62

고부

59

군산

110

겸면

54

금마

30

금산

76

금평

28

기장

43

김제

55

김천

61

김해

46

괴산

11

구례

62

남부민

8

남원

62

남광주

38

다대

28

당리

54

대구

319

도곡

35

대마

36

대신

114

대전

42

도양

59

돈암

68

동래

120

동래수

84

동산

25

동이리

62

마령

33

마산

85

목포

341

밀양

71

백수

40

백운

36

보절

11

봉상

81

부산진

109

부안

21

불갑

47

불목

27

북아영

72

산동

12

산서

252

삼례

65

서광주

122

신촌

89

부천

35

서귀포

48

서면

140

서성로

167

서울

347

송천

135

소성

19

수계

43

수지

20

순창

96

승부

5

신도

25

신태인

82

사직

79

신흥

4

삼천포

17

아영

14

안동

129

여수

88

영광

32

영도

160

영산

36

인천

23

오수

72

왕촌

12

용각

17

용신

36

용암

4

운봉

31

원남

141

완도

53

원평

88

의정부

41

이리

263

안양

71

익산

106

인월

4

임실

50

임산

22

장수

19

전주

276

정읍

149

제원

49

종로

480

좌포

155

지곡

15

진안

46

진해

6

진영

99

진주

34

제주

113

창원

56

창평

63

초량

188

총부

57

춘천

127

칠보

18

태인

31

통영

139

포천

129

추부

28

팔봉

47

함라

20

함양

44

해운대

101

화천

74

화포

10

화해

43

해보

26

합천

28

흥덕

36

해리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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