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생각하고 멀리 보라
공경하고 겸양하라
보은하고 봉공하라
우리 집은 어머니 (용타원 조용덕행)의 지극한 신심의 영향으로 일원가정이 되었습니다. 내면적으로는 깊게 생각하고 멀리보는 안목을 가지며, 대인관계는 자기를 낮추고 상대방을 부처님 모시듯 공경하소, 사회적으로는 보은불공의 정신으로 산다는 다짐으로 이 가훈을 정했습니다.<신제주 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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