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서 젊음을 불태우는 김혜심 개척순교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 살며 교역자 사명 다져 일할 터
함께 일할 원불교학 전공 교역자 있었으면
독경 성가의 신앙생활
일요일은 좌담법회도 가져
<明>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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