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공직 전무출신 친목

「한길로」(회장 ㆍ 김용식)에서는 10월 11~14일까지 3박4일 동안 설악산과 동해안에서 수련을 가졌다.
교단 내 봉공직에 근무하는 전무출신들의 모임인 한길로는 친목과 수양을 목적으로 4년 전에 결성, 매년 수련회를 갖고 있다.
이번 수련회에는 장인중 중앙요양원장과 이공전 문화원장을 강사로 하여 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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