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한의대 원불교 봉사동아리인 봉황(회장 이용우)이 1985년부터 10여년간 소록도 나환자 진료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지난 9일 보건의 날을 맞아 소록도 현지에서 보사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