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 서원한 64명의 전무출신
교역에 임하며 무아봉공의 큰 사명 자각

 김교선 김도명 김경진 길광호 권우경 고혜관 강해윤 강은성 김무량 김도윤 김덕인 김덕수 김종은 김은화 김원태 김원진 김성제 문진민 유지영 라형문 김홍인 김정륜 김자연 서용덕 박승원 박숭인 박성종 박성운 박명원 양태홍 안순도 심상원 신재원 성락인 이봉원 이법전 은광남 유형진 여교선 이형은 이형덕 이자복 이세윤 이선재 정성길 정병철 정도원 전상덕 장연환 장여숙 임도연 황성학 황도정 황덕경 하명규 최회성 최명현 조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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