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교무 등 3인 출국

 백상원한은숙 교무가 지난 4일 모스크바 교무겸 한국학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뉴욕에서 모스크바 교화개척지로 출국했으며, 유형진 교무도 지난 14일 모스크바로 출국했다.
 한편 원불교 모스크바 재단은 작년 10월 31일자로 러시아정부로부터 인가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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