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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활성화 재충전 기대
교화활성화 재충전 기대
  • 원불교신문
  • 승인 1992.05.29
  • 호수 6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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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삼례삼천포 교당 봉불

철원교당
 북한 교화를 위한 전진교당으로 활용될 것이 기대되는 철원교당이 안암교당 교도들의 정성으로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에 교당을 마련하고 12일 오전 11시 신축봉불식을 거행했다.
 철원교당을 신축하게 된 것은 이덕심 교무의 전 임지인 안암교당 교도들의 숙원사업인 교당신축이 고 신도현 교도의 희사(3억원)로 이루어지자 그동안 교당신축을 위해 적립해왔던 6천여만원을 북한교화의 문호가 되는 철원에 연원교당을 설립키로 요인 회에서 결의, 이를 계기로 시작됐다.
 1억5천여만원을 들여 새로운 법도량을 이룬 철원교당은 금년 초에 이덕심길도훈교무가 부임, 철원군내의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문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앞으로 원불교 어린이 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정원장 표창패 : 이성조황서일 교도 교구장 감사패 : 윤인종 교도안암교당 교도 일동.

삼례교당
 전주교구 삼례교당(교무 소이근)은 14일 오전 11시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새 도량을 마련하고 출가재가교도 6백여명의 축하 속에 신축 봉불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신축된 교당은 대지 5백10평에 연건평 2백20평으로, 1층은 생활관과 유치원을, 2층은 대법당과 남자생활관 등을 갖추고 있다.
 동교당은 원기 25년 최수인 교무가 출장법회를 보면서 시작, 원기 34년에 현 장소를 매입하여 삼례 지소로 인가 받아 본격적인 교화활동을 전개했다. 원기 55년 법당을 신축하고 교화에 전력하여 농촌지역 교화의 성공적 교당이 되었다.
 점차 교화가 활성화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에 따라 원기 76년 신축기공식을 갖고 , 이날 봉불식을 거행했다.
 봉불식은 양공신 건축위원장의 경과보고, 소이근 교무의 봉안문 독배, 종법사 치사(김인철 교정원장 대독)이, 장응철 영산대학장의 설법, 홍경우 교도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종법사 표창 : 교도일동, 유수경김이춘 부부, 고석성한인숙 부부 교정원장 표창 : 양공신, 권경원김삼련 부부, 김도형이덕윤 부부, 홍경우김영교 부부, 유제현심자성옥 부부, 곽이락행 교구장 표창 : 시민정 교도일동 감사패 : 윤여운 제일건설 사장.
 
삼천포 교당
 진주교구 삼천포 교당(교무 한법인) 증축봉불식을 13일 삼천포시 동금동 140의 2번지 현지에서 이광정 정수위단중앙을 비롯, 이현조 교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했다.
 25년의 역사를 간직한 동 교당은 교화의 꾸준한 발전에 따라 협소한 법당과 생활관의 소음공해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원기 75년 6월 공사에 착공, 2백15평에 총 공사비 1억5천만원이 소요되었다.
 원기 52년 전세금 일십 만원으로 4평정도의 법당에서 교화를 시작한 삼천포 교당은 원기 58년과 67년 두차례 증축을 한바 있다.
 그 후 원기 68년 원광유치원을 설립하여 어린이교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청년회의 교리공부 실시, 학생회 결성 등으로 교화의 내실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날 시상에서 교정원장 표창 패를 받은 교도는 다음과 같다. 박은정김은경서인원(삼천포 교당)이성민(종로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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