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기억에 미치는 영향과 기억과 관련된 뇌의 주요부위에서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서 우리가 일상생활 중 놀랍거나 무서웠던 일은 쉽게 잊지 못하고 계속 떠오르게 되는데 각성 상태의 뇌가 편도체에 의해 기억이 각인되기 때문이다.
편도체와 전두엽의 상호작용이 기억을 조절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하여 더욱 연구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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